
서울 영등포 오피스, 라운지 조성으로 소통과 휴식 공간 확보
영등포 오피스, 업무 효율 중심 공간에서 소통 부족 문제 해결! 라운지 조성으로 유연한 조직 문화와 직원 만족도 향상, 블랙스텐과 우드톤 조화.
시공업체
아노베이션
Location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Area
0평 / 0m²
Budget
1억 이상
클라이언트의 바람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오피스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였습니다. 특히, 결재권자와 직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장려하고, 점심시간 후 가벼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 그리고 개인 업무를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을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설계 방향
기존의 경직된 사무 공간을 벗어나,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면 출입구에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블랙스텐 프레임과 통유리를 적용하고, 라운지와 연결된 임원실을 다목적 회의실로 재해석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마주한 문제들
사무공간으로만 사용되던 이곳은 오랜 시간 업무 효율 중심의 구조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직원들은 정해진 업무 공간에서 각자의 일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고, 이는 부서 간의 소통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또한 획일화된 업무 환경은 직원들의 창의성을 저해하고, 장기적으로는 업무 만족도 감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개인 업무에는 부족함이 없었지만,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은 다소 부족했습니다.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미팅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직원들은 업무 시간 외에는 회사에 머무르기보다는 외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는 직원들의 소속감을 저하시키고, 회사 내 커뮤니티 형성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기존 임원실은 라운지와 분리된 채로 단독 사용되고 있어 다목적 활용이 어려웠습니다. 임원실은 주로 임원진의 회의나 업무 공간으로만 사용되어, 일반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기에는 다소 경직된 분위기였습니다. 이는 공간 활용의 비효율성을 야기했을 뿐만 아니라, 임원진과 직원들 간의 소통을 단절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습니다.
효율적인 협업을 위한 별도의 소회의실이 필요했습니다. 기존에는 회의 공간이 부족하여 부서 간 협업이나 소규모 회의를 진행할 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공유하거나 아이디어를 논의할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이 부족하여, 회의 집중도가 떨어지고 효율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기존의 경직된 사무공간을 정리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로 재구성하여, 직원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해결의 실마리
기존의 경직된 사무공간을 정리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로 재구성하여, 직원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 변화를 넘어, 조직 문화의 유연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면 출입구에는 블랙스텐 프레임과 통유리를 적용하여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묵직한 블랙스텐과 따뜻한 우드톤의 대비를 통해 세련된 첫인상을 연출했습니다. 블랙스텐 프레임은 견고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통유리를 통해 내부 공간이 시원하게 드러나 보이는 효과를 주어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줍니다.
벽면을 따라 이어지는 목재 마감은 공간에 안정감과 편안함을 더하고, 은은한 간접조명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이러한 마감재와 조명의 조화는 라운지를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공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소파와 테이블, 그리고 여유로운 좌석 배치를 통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이는 직원들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간단한 회의를 진행하거나,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용도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기존 임원실은 라운지와 동일한 우드톤을 적용하여 다목적 회의실로 재해석하고, 출입문에는 블랙스텐과 아쿠아 유리를 사용하여 적절한 분리감과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아쿠아 유리는 시선을 은은하게 차단하면서도 빛을 투과시켜 답답함을 줄여주며, 회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소회의실은 블랙스텐과 통유리를 중심으로 설계하고, 바닥에는 블루톤 마감재를 사용하여 집중력을 높이는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차분한 블루톤은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어 회의 참석자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는 효율적인 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창가에는 우드 블라인드를 적용하여 빛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하여, 눈의 피로를 덜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처럼 세심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라운지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는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시공의 디테일
전면 출입구에는 블랙스텐 프레임과 통유리가 적용되어 묵직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내부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했습니다. 벽면을 따라 이어지는 목재 마감은 공간에 따뜻함과 안정감을 더하고, 은은하게 퍼지는 간접조명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기존 임원실이었던 다목적 회의실은 라운지와 통일감을 주기 위해 우드톤으로 마감되었으며, 출입문에는 블랙스텐 프레임과 아쿠아 유리를 사용하여 시야를 부분적으로 차단하면서도 개방감을 유지했습니다. 소회의실은 블랙스텐과 통유리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모던한 느낌을 강조했고, 바닥에는 블루톤 마감재를 사용하여 공간에 포인트를 주어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창가에는 우드 블라인드를 설치하여 자연광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필요에 따라 빛의 양을 조절하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회의실 내부에는 수납장을 설치하여 회의 용품이나 자료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라운지에서 내부 회의실로 이어지는 동선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완성된 공간
기존의 사무적인 분위기는 온데간데없이, 따뜻한 우드톤과 부드러운 간접조명이 어우러진 편안한 라운지 공간이 펼쳐집니다. 묵직한 블랙스텐 프레임과 투명한 통유리가 만들어내는 세련된 대비는 공간에 깊이를 더하고, 은은하게 퍼지는 빛은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기존의 획일화된 사무실에서 벗어나, 직원들은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라운지에서는 점심 식사 후 삼삼오오 모여 소형 축구 게임을 즐기는 직원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창가에 마련된 바 테이블에 앉아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거나, 편안한 소파에 기대어 동료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결재를 받기 위해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대면하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거실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만족도와 소속감까지 향상시키는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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